바퀴벌레이따시만큼 큰게 한마리 들어왔서요;;
근데 얘를 겨우 잡아서 통에넣고 그냥 기절할 정도로만 정신
없이 흔들었어요
근데 얘가 죽은건지 살은건지 모르겠어요..
움직이질 않아요..
근데 더 문제인건..
이런애들이 자주 발견되곤하거든요..현관문앞에서..
본보기로 얘를 앞마당에서 화형하면 이런 바퀴들이
얼씬도 하지 않을까요??
휴휴..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관문 앞에서 자주보인다면, 현관문 틈새가 주요 침입로라는 겁니다.
현관문의 하단과 옆면 틈새가 존재하는지 잘 살피시고
틈새가 있다면 문풍지등을 활용하여 틈새를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외부에서 들어오지 못하게만 하면
게임 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