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이 벌레가 천장에 구멍을 뚫고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저녁 처음 봤을때는 밖에서 들어온 줄 알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어제 구멍 뚫린 바로 옆에 또 구멍이 나 있고 이 벌레가 붙어 있는 거예요. 바닥엔 천장을 뚫어서 떨어진 하얀 가루들이 쌓여있구요. 도대체 천장을 뚫고 나올정도의 벌레라니.... 너무 두렵습니다. 그리고 저녁무렵 그 주변에서 또한곳의 구멍을 뚫고 또 나왔습니다. 벌레가 크기도 작지도 않아요. 보통은 1.5 ~ 2 센티미터 정도 되구요 더듬이가 길쭉하게 있습니다. 색은 찐한 고동정도? 바퀴벌레랑도 언듯보면 비슷한듯 하지만 바퀴는 아니구요....
요즘 나무들 수입하는 중에 나무에 유충이 섞여들어와 부화된다는 얘기도 언듯 들었었는데 그런건가요???
이 벌레는 구제방법이 없나요? 천장의 합판이며 목재를 죄다 뜯어야 하는지... 도대체 천장위엔 지금 몇마리 정도의 그 벌레들이 우글거리고 있을지 소름이 쫙 끼칩니다.
도와주세요. 이 벌레의 정체를 밝혀주시고 구제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스코에서도 이런 벌레 구제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비용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