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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심각한 빈대 문제로...
  • 작성자 뉴욕에...
  • 작성일 2006.12.2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뉴욕에 잠시 유학온 학생입니다.

제가 말하는 빈대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빈대입니다.

30년 넘게 살아오면서 빈대를 보기는 처음입니다.

저는 지금 룸메이트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여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친구가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요, 창고 같은 데서 짐 나르고 하다 보니 빈대를 계속 수입해 오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이유는 제가 빈대를 처음 발견하고서부터 열심히 침구류를 빨고 매일 자기 전에 점검하고, 침대를 철물점에 있는 두꺼운 비닐로 침대를 몽땅 뒤집어 싸고, 물론 룸메이트 침대도 함께 싸줬습니다. 그리고 분무식 해충약을 사다가 수시로 뿌려보았으나, 하루이틀 잠잠하다가 다시

자고 일어나면 물려있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다른 집으로 이사 가고 싶기는 한데, 제가 버는 생활비로는 이 곳이 제일 적당해서 이사 가기는 힘듭니다.

생활비만 넉넉하다면 몽땅 버리고 이사 가고 싶지만, 그럴 형편이 아니고

제가 이사 간다해도 누구라도 들어와서 살 텐데, 어차피 그 사람이 치뤄야할 전쟁이라면 제가 치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능한 퇴치 방법과 빈대가 서식할 만한 곳...

침대나 이불의 겉부분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것 같던데...

이불 속으로 파고 들어가기도 하나요? 그 몸집에는 좀 힘들 것 같던데...

직접 빈대를 잡아 봤습니다.(큰 놈에서부터 작은 놈까지)

불쌍한 유학생을 좀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