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스코 정기 서비스를 받은지 한 2년은 된 것 같은데요.
왜 우리집 바퀴벌레는 없어지지 않을까요?
매달 웅진코웨이처럼 돈은 통장에서 빼가면서...
약 치고 가면 잠시 없어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나타나고.
또 와서 약 치고 가고, 돈은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고.
벌써 몇 십만원은 나간 것 같은데...
왜 바퀴벌레를 박멸하지 않고, 남겨두었다가 다시 약치고 가고 그러지요?
몇 만원씩 평생 빼 가시려고 그러나요?
아님, 우리집 바퀴벌레가 유별나서 그런가요?
그리고, 광고에서 말하는, 바퀴벌레가 없어지지 않으면, 환불은 정말 되나요? 환불 규정이 몇년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환불 규정이 50년 이내 제거는 아닌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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