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갓다가 오면 어김 없이 보이는 바퀴들....
자다가 불을 켜면 도망가기 바쁜 바퀴들....
밥 먹다가 식탁위로 떨어진 바퀴들...
물 마시다가 컵 옆에 붙어있는 바퀴들..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는 이제 보고 놀라지도 않고, ㅋㅋ
설상가상 확률상 보기도 힘들다는 흰색 바퀴까지... 종종 보고.. ㅋ
침대가 없어, 이불깔고 잠을 자는데 잠잘때마다 바퀴에 대한 두려움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바퀴에 대한 퇴치법좀 알려주세여.. 이젠 바퀴 없는 저의 집은 상상할수
없음.. ㅋ 이정도면 바퀴가 얼마나 있는 건가요??
그리고 저희집 같이 심한 경우는 세스코에서 하면 어느 정도에 완전박멸이
가능한지... 가격도 궁금합니다... ^^;
그럼 이상 조의 아파트에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