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판의 소문은 익히 들어 진작 와볼라고 했는데...
이제야 와봄니다...
듣던대로 잼있군요
근데 질문이 있습니다
어제 담배를 필라고 한까치~ 딱 꺼내는데
담배가루같은게 하나 떨어졌는데
보통때 같으면 그냥 지나칠일이지만
담배가루가 동그란게 좀 이상해서 자세히 보니
벌래더라고요
왜 쥐며느리 처럼 생겨서 건들면 동그랗게 오그라들고
가만 나두면 다시 펼쳐져서 기어다니는...
하지만 펼쳐졌을때 길이가 약 2mm정도 되는 작은 벌래죠
떨어지면서 동그랗게 되있던건데...
좀 놔더보니까 기어다니더라고요...
담배속에 살아있는 벌래가 기어다니
머 그동안 태워버린 수많은 담배속에 지렁이가 있었는지
손가락이 있었는지 모를일이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 찜찜한데
으찌해야 할까요???
담배는 던힐 인터내셔날인데...
이게 또 외국갔다 면서점서 사온거라
아또 애매한게 뜯어논 담배에 지가 겨들어가지 않았다는 보장도 없고
으찌할까요??
담배를 끈어요?? 어차피 불태우는거 그냥 펴요??
아님 다 뜯어서 분해서 벌래유무를 확인하고 다시 붙여서 펴야 하나요ㅡㅡ;
구입한곳에 가서 교환하란 소리만 하지마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