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고생인뎁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지 아님 진짜 외로운건지
항상 외롭거든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한텐 관심도 없고,,
그런게 다 제 얼굴이 못생긴탓으로 돌리는 저도 이젠 지겹구요,
더이상 외로운것도 지겨워 죽겠어요.
성격을 고치고싶어도 그게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
얼굴을 확 고치고싶어도 돈도 없구요...
괴로워서 밤마다 울어여(좀 오버고 )
가을을 타고 계신가 봅니다.
안전하게 조금만 타시다가 내려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