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고 있는, 20대 여자 입니다...
이사한지 두달째 인데..
원래는 벌레가 하나도 없었어요.
근데, 1달쯤 됐을때, 집게벌레 2마리를 부엌과, 화장실에서 발견했죠..
약을 잔뜩 뿌려 죽이긴 했구요.. ㅠㅠ
그리고, 나서.. 아무일도 없다가.
지난주에 침대 모서리에 왠 애벌레가 있더라구요..
다섯시간의 실갱이 끝에, 잡아서 변기에 버렸는데요..
오늘 아침엔, 바퀴벌레가.. 손가락 마디 두마디 만한게 나와 있어서요.. ㅠㅠ
바퀴벌레약을 들이 부어서 죽였습니다.. 아직 시체 처리는 못했구요..ㅠㅠ
제가 벌레를 너무 무서워 해서.. 걱정이 되서요..
바퀴벌레 한마리를 보면 1000마리가 숨어 있다던데..
세스코 서비스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좀더 지켜 본뒤 받아야 할까요?
저희 집에 벌레가 숨어 있는 걸까요? ㅠㅠ
무서워서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바퀴의 크기가 어른손가락 2~3마디 이상 이라면 외주성 바퀴로 음식물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와 문제가 된듯 합니다.
창문틈이나 방충망등을 잘 살펴 보시고, 틈이 있다면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구, 씽크대 배수관등도 막아 주시면 더 좋습니다.
음식물, 물관리도 잘해 주시고, 특히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바퀴없는 세상을 원하신다면…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위처럼 관리를 하셔도 바퀴가 계속 보인다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