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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떡하면 좋은가요..ㅡㅜ
  • 작성자 어쩌죠...
  • 작성일 2006.10.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남자친구랑 깨졌어여..

세스코 들어와서 매일 기분풀고, 수면제도 먹고..

자보려고 노력하는중인데..



정말 사는거 같지가 않아여..어쩌면 좋죠...

세스코맨님....

음.....그..사람도 제가 싫은게 아닌데..

아닌거 같은데..왜 잡지 않는거죠.

헤어지잔말은 제가 했는데..

그사람이 절 싫어하는줄로만 알고..했던건데..

그땐 한마디 말도없이 그렇게 돌아서더니..

메일로...제가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 하니까..

그사람이 정말......그사람마음속에 있는얘길 모두 해줬는데..

제가 다 오해를 하고있던거였어여.

그래서...정말 미안하다고..다시 시작하자고 했는데..

왜....왜..싫다는거져..

남자는 헤어진여자는...왜 쳐다보지도 않는거져..

자존심때문인가여..

세스코맨님..도와줘여..제발..ㅡㅜ






여자와 달리 남자는


생각이나 말로 표현하기를 쑥쓰러워하죠.


때론 여자보다 더 세심하게 말 한마디 한마디 신경쓰지만,


그것을 여자가 알아차리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범하게 보이려고 하죠.






사귈때는 남녀간의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헤어지자는 얘기를 하기 전에


그 문제점에 대해서 충분히 얘기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헤어지자는 말...


정말 쉽게 할 수 있습니다만,


몇 차례 내 뱉으면,


정말 쉽게 헤어지게 됩니다.





답변일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