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거의 50원짜리만한 커다란 똥파리를 잡은적이있습니다.
파리채로 똥파리 한마리를 심하게 내리치니까 터지면서 구더기 같은게
여러마리 꿈틀거리던데 그건 정말 구더깁니까?
파리는 구더기를 몸속에 넣고 다닙니까?
질문이 어처구니 없져 ㅡㅡ;;
아마도 쉬파리였을 겁니다.
일반적인 파리보다는 크고, 전체적으로는 회색을 띄고 있고
등 부분에 3개의 흑색 줄무늬를 가지고 있죠.
다른 파리들은 알을 낳는 것에 비해
쉬파리 암컷은 20 ~ 40마리의 유충을 낳습니다.
원래의 습성은 썩은 고기나 사람 또는 동물의 배설물 등지에 유충을 낳는데,
앞사에 의한 사망시에는
배 속에 있는 유충이 터진 배 사이로 나올 수 있습니다.
끔찍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