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곳저곳떠돌다가여기까지오게됐습니다.
전 올해 열일곱(내년에열여덟)인 학생인데요.
담배로 바퀴를 지져죽이는게 중독이된거같습니다.
담배를핀지는 한3년쫌넘는데.
바퀴를 지져죽인지는 5년가까이됩니다.
원래는 성냥으로했는데.
담배가편하더군요,
쫙쫙빨아피고 다피고나서 그걸고 바퀴한마리등에 지지면
불꽃튀듯 불똥도 날리고.
구수한냄새도나고..
이게 이젠좀 그만둬야겠다싶은데도 잘안됩니다.
여행가서잘때 바퀴가없으면 담배를 못끕니다.
결국은 필터끝까지태우죠.
그만둬보려고도했는데.금단현상보다도 더심합니다.
긴장이풀리질않고.
집중도안되고.
여러가지신경이예민해져버립니다.
이럴때어떡하죠??
요즘에는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초설문조사와 체내 일산화탄소 수치 측정 등을 한 후,
그에 따라 금연보조제를 지급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참, 비용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