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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요새의 질문입니다
  • 작성자 도요새
  • 작성일 2006.09.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바퀴벌레서부터 인생상담까지 다 해주시던데....



항상 성의있는 답변 넘 감동적입니다.



제 질문에도 답변해주실꺼죠?



소심한 여자와 소심한 남자가 만났다면...



질문1 그들은 언제 고백을 할까요?

(답답한 사람이 먼저하겠지라는 답변은 사양합니다.ㅎㅎ)



질문2 남자가 소심한건 신중한걸까요?아님 마음이 부족한

걸까요?



질문3 여자가 소심한건 자존심일까요?기다림일까요?



여기서 도요새가 소심한 여자라는 건 짐작을 하셨겠군요....



쩝....



세스코맨이라면 정성껏 고민하시고 답변해주시리라 믿고

글을 올립니다.






지금 도요새님은 고백을 받고 싶은신거죠?


그런데 먼저 고백하기에는 자존심이 허락치 않고,


마냥 기다려도 남자는 머뭇거리기만 하고... ^^;


이럴 경우 주위에서 지켜보는 이들이 더 답답합니다.





도요새님이 분위기를 만들어 보세요.


분위기 좋은 장소 등지에서


은유적인 말로 돌려서 남자가 고백하게 하면 되죠.





서로 좋은데,


남자 여자가 어디 있나요...


서로 눈치만보다 싫어하다보다라고


지레짐작하고 포기하시기 전에 어여 하세요~!


^_________________^






답변일 200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