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 공사부 직원과 같이 밥을 먹는데...
식당에 파리가 몇마리 날라다는걸 보더니,
갑자기 자기 친구 얘기를 해준던요.
길을걸어가는데. 문득 왼쪽 어깨에 파리가 앉아있더래요.
그걸보고 손으로 휘~휘 날려보냈는데..
근데 몇시간후에 어깨를 보니 쬐끄만 구더기들이 꿈틀대고 있더래요.
파리가 앉았다 가면서 뿌리고 간거래나..
헉.. 그후로 식당에 파리가 날아다니면 한손으로 밥먹고 한손으로
파리쫓는라 아주 맘에 불안하고, 소화도 잘 안되요.
진짜일까요...
모든파리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파리보다 조금더 큰 파리는 그런 종류가 있기는 합니다.
이름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따라서 좀 큰파리가 접근을 한다면, 언능 무기를 찾아서...
그 전에 파리들이 좋아 할만한 환경은 정리를 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