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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박멸을 바라며.
  • 작성자
  • 작성일 2006.09.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사온 집에 바퀴벌레가 나와서

붙이는 약이랑 치약처럼 짜는 약을 사용했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3~4일 정도는 큰것들이 두세마리 정도 씩 죽어있었어요.

요즘은 새끼들이 죽어있구요. 밤에 돌아다니기도 하구요

이틀째 큰것들은 안보이네요.

밤에 무서워서 부엌에 불을 켜놓고 자는데

그래서 큰것들이 나오지 않는 걸까요??

이 아이들을 다시는 보지 않으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퀴없는 세상을 원하신다면…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0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