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처럼
한번 뒤집히면 못일어나던데. 왜 그런건가요? 죽을때 꼭 뒤집혀서 바둥거리다가
운명합니다. ㅋ
집에 바퀴가 있어서
나름 바퀴벌레에 관한 생태학적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앗 지금 제앞으로 새끼바퀴가 지나가고 있어요. ㅜㅜㅜ
벌레들은 숨을 쉴수 있는 기공이 배 부위에 있습니다.
또한 등이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한번 뒤집어 지면 일어나기가 힘이 들지요.
따라서 약재를 효율적으로 사용 하시려면 벌레에 직접 분사 보다는 벌레의 진행방향 앞에서 분사해 주세요.
그러면 기공이 막혀 질식사 하게 됩니다.
따라서 뒤집혀 죽는 것은 조금이라도 숨을 더 쉬기 위해서가 아닐지...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