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루 세스코를 접하게 됐습니다....
게시판을 보고...세스코맨에세 향하는 제맘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전 챗 매니아로써....
재치있는 세스코님과의 대화가 기대가 되네여^^;;
오늘밤..12시..스카이럽...직딩반서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세스코사랑이라는 방을 만드러노?습니다.....^^*
오늘 안오시면 내일...내일 안오시면...모래....
매일같이 기다리겠으니....
혹여!!생각이 없으시다면....
기다리지 말라는 님의 답변이라도....
답글은 하시는 분이..한분이 아니시라면....
눈 저아하신다는분...그분께서 오시길..기대하겠습니다...*^^*
이런 프로포즈 첨이라서...많이 떨리는 군여^^
참고로 저는...방년24세의 여학생이랍니당...^^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다리면서....
조은 하루 되세엽^^
그 시간에는 애기를 재워야 해서요...
기다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