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3~4종류의 벌레가 나옵니다 ㅠㅠ;;;
그것들 때문에 엄청 예민해지고 밤에는 잠도 못자는 지경이라는..ㅠㅠ
그것들이 무슨 벌레고, 없앨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ㅎㅎ;;
우선, 바퀴인듯 보이는 건데..
크기는 3~4cm정도 이고 까만색인데..
벽이나 천장을 기어다닙니다.;;;
다른 글 들을 보니까 먼지벌레(?)인 듯도 한데,,,
날아다니지는 않고 한번 움직이면 빠르게 없어진다는;;
그리고, 두번째는..
해충정보에서 보니까 쥐며느리 같은데..
벽을 기어올라오거나, 바닥에서 나옵니다;;
천천히 기어나오다가 건드리면 엄청 빨라집니다;;;
저번에 한번은 휴지로 잡았는데..
벌레의 배부분에서 하얀 새끼들이 마구 나왔다는..ㅠㅠ;;
세번째는,,(이것이 가장 징그러움 ㅠㅠ;;)
저도 지금 집에 이사와서 처음 보는 건데요;; (설명하기도 어려워요ㅠㅠ)
길이는 긴것이 한 5cm까지 봤는데.. 짧은건 3cm 정도..
다리가 엄청 많은 벌레 입니다;;
세스코 싸이트의 해충정보에 있는 다지류 와는 달리
다리가 조금 길고 꺽여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굉장히 빠르게 움직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이것때문에 세스코를 부르고 싶었는데,, 바퀴밖에 처리를 안하신다는..ㅠ
마지막으로,,
이게 제일 바퀴벌레 같았는데요..
색깔은 갈색이고, 그냥 바퀴벌레 같이 생겼어요;;
크기는 1cm미만인 것이었는데요..
제생각에는 바퀴벌레 새끼가 아닐까 하는데...
글은 참 길게 썼는데.. 벌레 사진들이 없어서 정말 안타깝네요ㅠ
다음에 발견되면 사진을 먼저 찍을까...ㅎㅎ;;;
1. 검정색의 벌레도 바퀴 입니다.
설명을 보니 외주성 바퀴로 일본바퀴나 먹바퀴 일듯 하네요.
외주성 바퀴가 음식물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와 문제가 된듯 합니다.
창문틈이나 방충망등을 잘 살펴 보시고, 틈이 있다면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구, 씽크대 배수관등도 막아 주시면 더 좋습니다.
음식물, 물관리도 잘해 주시고, 특히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2. 쥐며느리중 둥글게 몸을 웅크릴 수 있는 녀석이 있고 길게 뻗는 녀석이 있습니다.
쥐며느리는 주로 습기가 충분한 곳에서 서식이 가능합니다. 세탁기 아래 부분, 화분 하단부, 오래된 문 틈새 등에서 서식하는 곤충 입니다.
즉 습기 있는 곳에 습기제거와 함께 2주에 1회 이상 청소를 하시면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쥐며느리는 인체에 해가 없다고 보고 되었지만 서식처가 그리 깨끗하지 못한 곳이기 때문에 2차 감염에 위험은 항상 존재 합니다.
살충제 보다는 현재 발생 지역을 먼저 정리 관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문의하신 해충은 돈벌레 라고도 부르는 그리마로 판단됩니다.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 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 가능한 장소는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 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하게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은 무초산 실리콘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산형은 산성 + 콘크리트는(알카리성) = 응집반응(각각 일어남)이 일어납니다.
설명 드린 곳을 잘 관리해 주시고, 보이는 벌레를 계속 잡아 주신다면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
4. 바퀴벌레의 새끼가 맞는듯 하네요.
바퀴의 새끼가 보인다는 것은 아딘가에 바퀴의 알집에서 부화가 되였다는 뜻이므로 방제를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바퀴가 계속 보인다면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