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8살 남자입니다 전 중학교 시절까지만해도 바퀴없는
청정지대 세스코존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있었어요
근데 서울로 이사를 하게되면서 바퀴라는 끔찍한 생물체와
직면하게 됐습니다
그들은 담대하고 빠르고 영리하고 심지어는 사람을
농락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전 서울로 이사와서 1달이 쫌 넘는시키였습니다
전 새벽에 화장실에 가기위해 부엌쪽으로 가는순간
벽에 무언가가 있어서,, 불을 켰습니다
정말 거짓말안하고 핸드폰 만한 바퀴였습니다
정말 그런바퀴가 존재하나요?
그놈은 움직임을 멈칫하다가 날개를 피면서 비행을
시도할려고 했습니다, 전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우리엄마는 달랐습니다
우리엄마는 언제나 바퀴들 위에 있었습니다
세스코처럼 전문적인 분야도 아닌데,,
바퀴의 습성을 알고있었습니다
일단 습기와 음식찌꺼기등을 철리하고 싱크대처럼
취약한 부분을 알콜과 세척제로 닥아내고,,
연결통로의 구멍등을 막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밤에 활동하는것을 알고
그들이 잘 다니는 길에 끈끈이를 설치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자 모든 바퀴는 없어지고
지금 이렇게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바퀴의 천적인 우리엄마를 특별전형으로
세스코에 입사하는게 어떠실런지요?
아주 훌륭하십니다.
사실 가정에서 고객님의 어머니와 같은 위생과 물리적인 방제를 실시한다면,
설사 바퀴가 침입하더라도, 이내 나가고 말지요.
하지만 이런 모든 조치가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손 닿지 않는 구석 등은 청소가 되지 않아
바퀴의 은신 및 서식처가 되고 말지요.
내 몸이 조금 힘들면,
돈 안들이고 바퀴를 없앨 수 있으며,
가족을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내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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