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우리집은.. 방한칸짜리 원룸에 둘이서 사는데
모기가 너무너무 많아요
단 두명이서
그 수많은 모기들을 먹여살릴려니....
피가 모자라요...
이놈의 모기는 겨울이 되어도 사라질줄을 모르네요
에프킬라나 모기향 말고
뭐 근본적인 대책이 없을까요???
더군다나 저번주는 룸메이트가 없었는데...
혼자서.. 그 많은 모기들을 양육할려니
더욱더욱... 잠도 못자고.. 너무 바빠서...
뭐.. 모기가 피 가져가봤자.. 얼마나 가져가겠냐?라고
되물으신다면..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아까운 피... 헌혈하면 사람 구할 수 있는데...
방책을 주세요... 부탁이에요(절박해요.. 밤에 잠자구싶어요)
장마 때문에 모기가 그동안 별로 없었죠?
끝나고 나서도 한 동안 모기가 없었는데,
장마로 고여 있던 물이 다 넘쳐서 모기 알이고, 유충이 다 쓸려갔을 겁니다.
그러나 장마가 멈추고 난 지금, 고여 있는 물도 많고, 온도도 높고,
모기가 발생하기 아주 좋은 조건이죠.
창문에는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는지, 들뜬 곳은 없는지 살펴보시고,
출입문을 열고 닫을 때도, 항상 잽싸게 해야 합니다.
또한 출입문 하단 틈새가 많이 떠 있다면 이곳도 막아야겠지요.
그리고 액체 전자 모기향이 지속시간 면에서 가장 우수하니
활용하도록 하세요.
헌혈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작년에 헌혈하러 갔다 온 후, 받은 결과 통지서에
간 수치가 높아 사용하기 불가능하다며,
수혈자의 건강을 위해 당분간 헌혈을 삼가라 하더군요. ㅡㅡ^
지금은 괜찮아졌는지 다시 검사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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