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방역후 2주정도 지낫습니다
개미는 물론 없어졌구요
근데 오늘 베란다에서 바퀴가 보이기 시작햇습니다
바퀴는 없었던 집인데.. 갑자기 보여서...
벌레를 너무 싫어해서 소스라치게 놀랫죠
바로 세스코에 전화해서 이야기를 하니
1차 방역후 2차방역 전까진 방문이 안된다구 하시더군요
왜그런거죠?
정기회원까지 되있는 상태인데 그건 3개월 이후부터 서비스가 가능하다고하고...
그럼 돈을 다시 내서 바퀴약을 놔야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언제든지 회원이 원하면 와야하는거 아닌가여?
2차방역까지 기다리라는건데... 8월말까지..기다리기란....
애기도 있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솔직히 세스코에 실망했어요..
오늘 서비스를 받으시겠네요.
현재 세스코맨과 통화한 내용으로는 바퀴의 서식에 대한 징후가 없어서 바퀴 트랩을 설치후 고객님께 말씀을 드리셨다고 하시니, 자세한 설명을 들으신듯 합니다.
만약 다음에 바퀴가 나온다면 전화 주세요.
세스코맨께서 확실하게 아시는 내용으로 벌레 관리를 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고,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