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주도 있고 뱀술도 있습니다. 호랑이 뼈 술도 있죠.
근대 왜 곤충술은 없나요?
그니까. 모기로 담근 술이라든지 뭐. 그런거요.
그럼. 구태여 해충방제 하시는데 신경쓸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아주 우리나라에 있는 모기는 다 씨가 말라 버릴테니까요^^
글쎄요…저도 잘 모르겠군요.
추측컨데,
유익한 엑기스가 없기 때문에 곤충을 이용해서 술을 담궈 봤자
과실주 같은 맛이나 약술로의 효과가 없어서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