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번씩 여기 와서 웃다가 가는 여인네랍니다 -ㅁ-
재미있는 질문들에 재미있는 답변도 많이 해주셔서..
저도 잠못이루는 밤에 글이나 한자.. 남기려고;;
사실.. 전 오늘 2시조금 넘어서 자려고 했습니다.
1시 50분에 방영되는 사랑과 전쟁재방송을 보고요..
방에 불 다~ 끄고 티비만 켜서 보고 있는데..
곁눈질로 보이는 엄청난 속도의 정체모를 벌레.. -ㅁ-
전 제가 잘못본줄 알았습니다 ㅠ
벌떡 일어나서 보니까
그 벌레가 내쪽으로 다다다다 기어오는게 아닙니까ㅠ
전부터 봤던 돈벌레 -ㅁ- 그리마였던것입니다..
실지 그넘이름이 그리마인건 오늘 첨 알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와서 습기있는곳을 없애야 한다는것도 알앗고요-ㅁ-
내일은 화장실에 락스를 뿌려볼까 합니당.;;
여튼.. 2시 좀 넘어서 자려고 했는데..
그넘을 잡지 못한 두려움에..
자꾸 여기저기 근질거리기도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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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서 질문..
제가 한 2~3달 뒤에 이사갈 생각인데..
이넘들.. -ㅁ- 옮아갈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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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도 엄청 싫어 하지만.. -ㅁ-
돈벌레 저건.. 정말로.. -ㅁ- 아아아악!
벌써 몇마리째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오늘 이러다 날밤샐지도.. ㅠㅠ
p.s - 매트!매트! 홈매트! 를 켜놨는데도 -ㅁ-
내앞에서 알짱거리는 모기들은 도대체 뭔지..-ㅁ-
더운 여름.. 기운안빠지게 조심하세요^ㅡ^;;;
그리마는 옮겨가기 보다는...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 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 가능한 장소는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 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하게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은 무초산 실리콘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산형은 산성 + 콘크리트는(알카리성) = 응집반응(각각 일어남)이 일어납니다.
설명 드린 곳을 잘 관리해 주시고, 보이는 벌레를 계속 잡아 주신다면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