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건물로 이사온지 4년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바퀴에게서 해방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여름이 되면서 부엌쪽에서 아주 커다란~ 엄지손가락 1.5배되는 바퀴가 발견됩니다.
처음엔 조금 떨어진 집에 오는 길에서 죽어있는 것을 많이 봐서 날라들어왔나보다~ 했습니다.
지금까지 약 3~4마리가 발견됐어요
처음 몇마리는 새벽에 발견되서 날라들어왔거니~~했는데
오늘 아침에 설겆이를 하려고 프라이팬을 싱크대에 내어 놓았습니다.
헌데 약 오후 2시쯤에 보니까 프라이팬에 크고 찐하고 머리가 동그란 바퀴가 있는거예요.
근데 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변기통에 어찌어찌해서 버렸는데...
생각해보니 아침부터 문을 열어놓은 곳이 없습니다.
그냥 열어놔도 방충망은 닫아놨는데
아무래도 집에 있나봅니다.
근데 그렇게 큰게 집에 사는지.....
새끼 바퀴도 한번도 못봤는데 말이죠~
그렇게 큰것들만~~
그래서 지금 오래된 전자렌지를 버리든지 어쩌든지
근거지를 찾으려고 부엌을 뒤지는 중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