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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개미때문에......
  • 작성자 꽁넘
  • 작성일 2006.08.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올7월에 아기 엄마가 된 저는 요즘 점점 늘어나는 개미들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 이랍니다..

제가 아기를 낳기전까진 울 집에 개미 한마리도 없었습니다..

근데 산후조리를 하고 집에 떡 와보니 작은 개미 들이

집안 구석구석에 살림을 차렸지 뭡니까.

아마도 제가 집을 비운사이 남편이 개미들이 좋아할만한

짓(?)을 한것 같습니다..

아기가 아직 어려서 함부로 약을 쓰기도 그렇고

아파트에 매월 실시하는 소독도 독할것같아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보이는 데로 손으로 죽이고 있는데 이러다가

개미들이 떼로 몰려와 복수라도 하는건 아닐까 걱정입니다.

우리아기 입이나 코로 들어가진 않을까 것도 걱정 입니다.

아주작고 약해 보이는 개민데요 그래도 물더라구요.

관리자님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아기한테 해롭지않고 개미를 소탕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혹 민간요법도 있나요?



흑" 방금도 모니터 앞에 서성 거리는 두놈을 토막........



답변 기다릴께요. 그럼 수고 하세요~ 꾸벅.





개미 다니는 길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는



오래된 요법이 있긴 하지만,



처음에만 그렇지 나중되면 다른 길이 또 생겨서 그리로 다닙니다.*^^*



그렇다고 온 집안에 소금을 뿌려둘 수 도 없잔아요…^^;



개미의 경우 민간요법으로도 퇴치하기가 힘듭니다.







또 이 방법 또한 일개미를 낳는 여왕개미에게는 어떠한 조치도



가해지지 않죠.



일개미만 수백, 수천마리 죽여봤자 여왕개미가 살아 있는 한



개미의 존배는 영원불멸을 것입니다.







아기까지 있으시다면,



안전하고 깔끔한 세스코의 서비스로 완벽히 퇴치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약 한달 보름 전쯤,



집에서 사용하려고 싸구려 L자형 책상을 샀는데,



먼지다듬이가 목격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2마리를 죽였는데,



초치를 취할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습도가 높은 요즘



가장 번식이 많은 시기이긴 한데…. ㅡㅡ^



집에서도 해충방제를 하려니 귀찮아서요…^^;






답변일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