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현재 사정상 불가능 한데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만 올립니다
얼핏보면 생긴건 꼭 파리 비슷하게 생겼고 크기는 초파리만한 날벌레 입니다. 한 2mm 정도의 크기
자세히 보면 꼬리부분이 뾰족하고 위쪽으로 솟아 있습니다
날아다니지 않고 기어다닐 때는 발발거리며 빠른속도로 움찔움찔 다닙니다(말로 표현하기 힘들군요..-_-;;)
그리고 제가 한번 손으로 때려잡았는데 너무 세게 쳤는지 터졌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터진 성충근처에 1mm 도 안되는 작은 벌레 두마리가 기어다니고 있는것입니다
그 날벌레의 유충이라는 생각이 순간 나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착지했을 때 너무 발발거리고 정신없이 다녀서 저희집에서는 발발이 라고 부르는 이 벌레의 정체가 너무 궁금합니다
도대체 왜 생기는 지도요
바쁘시더라도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설명으로는 어떤 종류의 벌레인지 알수가 없네요. ^^!
죄송하지만 사진을 올려 주실수 있다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