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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게시판지기씨가 정말 친절하네요;
  • 작성자 ㅁㄴㅇ...
  • 작성일 2006.08.06
  • 문의구분 기타문의

우연찮게

"센스코"

이야기를듣고

글도올려봅니다<-



스타크래프트 관련이 완전 웃기더랍니다..;;





그래서 저도 문의를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고성쪽에 친구와놀러갔는데


제가 잠도못자고 10시간동안 한것이있습니다.


바로.



" 모기잡기 "입니다.



제가 코쪽도 상당히안좋아서

모기약이라곤 동글동글하게 말려서

쑥말린거던가; 아무튼 불붙여쓰는것밖에

없는데


그걸피우면 상당히 콧물 눈물 다흐르게되니;

잠못자는것도마찬가지고



저희집의 경험을생각해서

문을 완전 봉쇄하고

모기를 손바닥으로 헌팅하기시작..


그리고 어느세 10시간후..


여기저기엔 모기시체들뿐..


정신을 차렸을땐 제가 모기를 학살하고있었습니다.

[피곤한상태라 시간도 잊고있었나봅니다]



그때의 저는 모기잡기를 마스터한 상태로

한손으로 쥐기만해도 모기는 헌팅되어있엇습니다!



그때 저는 생각햇습니다.


늦었다고생각하지만..


문이열린곳은 어느곳에도 안보이고.

그렇다면 이방이 모기서식지인가..

하지만 이방엔 물이 고인곳은

보이지않고..




전문인으로서의 판단을!!

모기는 어디서 나타난걸까요!!



PS. 바로몇일전 이야기입니다.

모기는 낮에 어두운 가구뒤, 모서리 기타 어두운 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합니다.

따라서 밤에 들어온 모기도 있을테지만, 낮에 이미 들어와 휴식을 취하던 모기까지 합세한 것은 아닌지... 추측 입니다. ^^!

답변일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