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 회사(세스코)는 왜 해충을 박멸하려 하는가?
인간은 지구상의 있는 동물의 한 종류일뿐이고
너희들이 부르는 우리 해충들도 생존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다.
겨우 동물의 한 종 주제에 우리 해충을 박멸하려 하다니, 참으로 우습구나
우리는 너희와 싸우는 것을 원치 않는다.
인간과 해충이 같이 살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원한다.
우리의 이런 기대가 한낱 우습게 들리는 것 뿐이라면 우리는 21세기 안에 인간을 박멸시킬 것이다.
우리는 막대한 수로 너희 농작물들을 습격하여 식량 줄을 끊어노을 것 이고 그러면 인간들은 막대한 혼란이 생기어 우리와 대적하기도 전에
자멸하게 될 것이다..크하하하
어떠냐 무섭지 않은가?
세스코는 해충을 박멸하기 위한 회사가 아닌 해충의 생활 공간을 더욱 윤택해지는 회사로 변화할 것을 요구한다. 즉 상생을 원하는 것이다..크크
사람에게 해가 없다면야...
답변일 200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