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할께 없어서 여기 놀러와봤는데
소문만큼이나 훌륭하네요^^
온김에 궁금한게 하나 있어서요..
울집엔 날아다니는 잡벌레들은 진짜많고
기어다니는 바퀴나 개미나 이런 벌레는 잘 없는데요
아주 가끔씩..바퀴벌레 비스무리한 것(?)이 기어다닙니다..
주로 화장실에서 나오는거 같은데..
일반 납작한 바퀴벌레는 아니고 길쭉하게 생겼어요..
까맣고 반질반질 거리는데 별로 크지는 않고요..
가늘고 낄쭉하게 생겨서 더듬이가 달려있고
꼬리가 두개로 갈라진거 처럼 생겼던데..
꼭 물개같이 생겨서 울집에선 그냥
물개 벌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ㅡㅡ;;
나름대로 귀엽게 생겼던데..
알수 있으려나??
바퀴의 일종인가요??
왜 물개벌레라 물렀는지 알만합니다. ^^;
건드리면 물개처럼 집게 달린 배쪽을 세워서 그런 명칭을 붙이신거죠?
정식 명칭은 집게벌레입니다.
주로 화장실에서 나온다고 하셨는데,
창틀의 틈새, 욕조 틈새, 벽면 하단 틈새 등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게벌레의 경우 에어졸을 위의 틈새 등에 미리 뿌려 놓는 것도
약간은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