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휴가다녀온날 저녁에 바퀴벌래가 보여서
1588-1119로 전화했는데 근무시간이 아니라서 음성을 남기라더군요
담날 전화가 와서 통화를 했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도없고
어제는 거실에 기어다니는 바퀴를 잡았어요
이번이 처음이면 그냥 전화한통화 하고 넘어 가겠는데
두어달 전에 개미가 보여서 1588-1119로 전화했더니
역시나 근무외 시간이라고 음성 남기라 해서
메세지 남겼는데 회신 전화도 없었고
2~3일 지나서 전화 했더니 남긴 메세지 내용도
모르고 있더군요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단지 어린 아이들 때문에
서비스 이용하고 있는데 너무 화가나서.....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고객센터에서 고객 응대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머리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 문제는 고객센터와 연락하여 즉각 조치를 취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