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생각 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데요.
저희집이 많이 습한 편이라, 보일러를 틀고 출근했다가 퇴근한,어제
옷장 문을 다 열어놓구 나갔었는데요(그넘의 곰팡땜에-이제는 청서해서 없어졌다고 믿고 있음다)
검정색 면 티에..
두둥!
알이 있는겁니다.
지름이 1mm되는 고동색.
한 10개 정도가 붙어있더군요,,
넘 놀래서 사진찍응 생각두 못하고 휴지로 띄어내는데 쉽게 띄어지지않고
잘 터지지도 않았어요.
이게 어떤 놈들의 알일까요?
알로는 벌레의 종류를 알수가 없습니다.
주로 고객님댁에서 보인 벌레가 있었다면 벌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저희가 최대한 방제하는 방법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또한 옷장안은 습하지 않도록 습기제거제등을 이용 계속적인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