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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가 생긴것같아요.
  • 작성자 김인혜
  • 작성일 2006.07.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얼마전에요
집에 엄청나게큰 벌레가 돌아다니드라구요
대략 손가락 마디 한개반정도 만한거였는데요2~3센치정도?
까맣고 윤기가 나구요 딱딱해 보였어요
그걸 잡았는데
세차레나 더 보였구요
한두어달 안보이더니 오늘 다시 보이더라구요
제가 이집에 이사온지 1년반이 조금 넘엇는데요
최근서너달사이에 본것만 네마리거든요..
그리구 처음 이사왔을대는 분명히 개미가 많았는데
그 벌레를본후로 개미를 본적이 없는것같기두하구,,.
개미가 있으면 바퀴가 못산다는데 개미가 사라지구 바퀴가 살게된건지..ㅜㅜ
전 혼자사는데 괴로워죽겠어요
무서워서 잠도 못자겠어요..ㅜㅜ
네이버에서 찾아해매다가 도저히 해결이 안대서 왔습니다

질문드릴게요
1. 생긴건 바퀴같이 생겼구요 엄청 크고 까맣고 윤기가 나요. 없다가 어느날 부터 보이기 시작햇는데 바퀴가 맞나요?

2. 큰 바퀴들은 대부분 밖에서 서식해서 하수구나 창문틈등으로 들어온다고 하던데 그개 맞아요?맞다면 집안에서는 서식하지 않는건가요?

3. 개미가 사는데는 정말 바퀴가 살수없나요? 그렇다면 저희집에는 분명히 조그만 개미들이있었는데 왜 개미가 안보이고 그런바퀴같은 벌레가 보이나요?

4. 제가 이제 네다섯달 후면 이사를 가야하는데요 그동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어려운 질문일지 모르겠지만
제발도와주세요 지금도 잠못자고 있답니다
몸위로 막 기어다니는것같아서 끔찍해요..ㅜ
도와주세요,.,,

바퀴가 맞는듯 합니다.

바퀴의 크기가 어른손가락 2~3마디 이상 이라면 외주성 바퀴로 음식물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와 문제가 된듯 합니다.

창문틈이나 방충망등을 잘 살펴 보시고, 틈이 있다면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구, 씽크대 배수관등도 막아 주시면 더 좋습니다.

음식물, 물관리도 잘해 주시고, 특히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바퀴없는 세상을 원하신다면…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미와 바퀴간의 영역에 관한 질문을 자주 하십니다.

바퀴같은 경우 특별하게 자신의 영역은 없고 집합페르몬을 분비하여 군집생활을 합니다.

개미같은 경우 영역이 있어 다른 벌레가 침입을 하면 전쟁을 해서 영역밖으로 몰아 냅니다.
개미의 몸은 작지만 한 군체당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개미가 많이 이긴다고 하네요…

그러나 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입니다.

개미와 바퀴의 생활 영역이 겹치지 않는다면 한 집에 두 해충이 모두 서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영역이 겹친다 하더라도 개미가 전쟁을 피하려고 한다면 두 개체 모두 서식 가능합니다.

답변일 200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