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끔찍한 바퀴들...
  • 작성자 바퀴퇴...
  • 작성일 2006.07.2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바퀴벌레 때문에 사이트에 방문해 보니까...

역시 바퀴벌레에 대한 문의가 많네요.

현재 2층짜리 단독주택 중 2층에 살고 있는데요.

작년 10월경 이사왔을때부터 바퀴벌레의 출현에

정말 뒤집어지는 줄 알았죠.

엄마랑 락스와 각종 세제를 이용해 방부터 거실...

화장실 벽까지 모두 닦아내고 짐정리를 했는데도..

나타나더군요. 근원지는 아무래도 1층집이나 외부 같습니다.

다른 벌레들의 출현도 가끔 있긴 하지만...

걔네들은 바퀴벌레에 비하면 우스운 애들이니 무시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바퀴들을 어찌하죠.

컴** 붙이는 바퀴약을 20개 넘게 요지에 붙여도 봤고...

주사기식으로 되서 짜서 발라놓는 갈색의 크림타입 약도 처치해봤는데...

한동안 안 나오던 애들이...

요즘 날씨가 습해서 그런건지 더워져서 그런건지...

어디서 오는건지 알 수 없는 애들이 하나둘씩...

퇴근하고 돌아오면 불을 킬 때마다 가슴이 떨립니다.

혹시 바퀴가 어디 죽어 있는게 있는지 아니면 활동중인 게 있는지...

요 며칠 한 마리씩 현관에, 욕실에 죽어 있는 애들을 발견했었는데...

오늘은 글쎄...작은 방에 엄지손가락 길이 만한게 벽에 떡하니 붙어서...

더듬이를 움직거리고 있었죠.

뿌리는 살충제를 들고 갔더니 인기척에 날기 시작하는거에요.

바퀴 나는 거 처음 봤는데 정말 소리를 안 지를 수가 없더군요.

약을 뿌렸더니 방에서 나와 욕실로 가더니 욕실에 대고 약을 뿌렸더니

다시 날라서 거실로 나와서 약을 정말 바닥이 번들댈만큼 뿌리니까...

난리를 치다가 죽네요..

정말 이 난리를 어찌해야할지...

바퀴벌레하고 나방은 정말 끔찍하게 싫은데...ㅠ.ㅠ

자취하는 것도 피곤한데 바퀴와 전쟁까지 치뤄야 하니...

먹을것도 없는 집에 왜 나타나는 걸까요.

세스코에 연락함이 최고 해결책이겠지만...

그 전에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요.

정 안되면 정말 세스코 불러야죠.

이대로 어찌 살아요...에흄...

바퀴의 크기가 어른손가락 2~3마디 이상 이라면 외주성 바퀴로 음식물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집안으로 들어와 문제가 된듯 합니다.

창문틈이나 방충망등을 잘 살펴 보시고, 틈이 있다면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수구, 씽크대 배수관등도 막아 주시면 더 좋습니다.

음식물, 물관리도 잘해 주시고, 특히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바퀴없는 세상을 원하신다면…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0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