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님~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네요,,
이런 게시판이 있어서 세스코가 더 알려지는것도 같습니다.
저도 친구통해서 여기 게시판 재밌다고 그래서 들어왔거든요.
답변은 안해주셔두 되구요,,
걍 한마디 적고싶어서 적습니다.
벌레같은 사람이라도 좋으니 지금 얘기나눌수있는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쓸쓸하시군요.....
저랑 같이 오늘 밤에
Elvis presley의 Are You Lonesome Tonight을 들으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