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게시판에는 하루에 한번씩 꼭꼭들리고 있는데
글쓰기는 처음이네용~^^;;ㅋㅋ
정말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려용~
개미랑 바퀴랑 같이 살수 없다는 속설이 있지 않아요??
화양동에 있는 제가 사는 집에서 끈임없이 개미가 출몰하길래 개미 몰래 어제 약을 뿌렸습니다.. 그래서 인지 싱싱하던 개미들이 힘이 없이 하나둘 죽어서 바닥에 시체만을 남겨두었습니다.
근데...사건은 지금부터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화장실 문옆에 손톱만한 바퀴가 나타났습니다..
아직 힘이 없기는 하지만 개미들이 방바닥을 활보하고 있는데...
오널 아침 너무 무서워 평소보다 10분이나 먼저 출근을 하였답니다.
이를 어쩌지요~
오널 퇴근해서 집에가는 것이 무엇보다 더욱 걱정입니다..
정말 개미랑 바퀴랑 같이 살수 없지 않나요??
글구 오널 집에가서는 어떻게 하죠??
개미와 바퀴간의 영역에 관한 질문을 자주 하십니다.
바퀴같은 경우 특별하게 자신의 영역은 없고 집합페르몬을 분비하여 군집생활을 합니다.
개미같은 경우 영역이 있어 다른 벌레가 침입을 하면 전쟁을 해서 영역밖으로 몰아 냅니다.
개미의 몸은 작지만 한 군체당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개미가 많이 이긴다고 하네요…
그러나 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입니다.
개미와 바퀴의 생활 영역이 겹치지 않는다면 한 집에 두 해충이 모두 서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영역이 겹친다 하더라도 개미가 전쟁을 피하려고 한다면 두 개체 모두 서식 가능합니다.
만약 앞으로도 자주 개미와바퀴가 나타난다면…
번호는 알고 게시죠?? 1588-1119~~~ 세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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