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첨 살던 집에 바퀴가 있더라구요..
차라리 쥐는 용서가 되나 바퀴는 끔찍...
일단 붙이는거 사다했지만...
어느날 자다 일어나 조명을 켰는데 오리떼마냥 큰 바퀴뒤로 작은넘들이 줄지어다니는 모습을 보고ㅡㅡ;; 놀라 바루 방역결심!!
초등 동창칭구중 방역업체 다니던 애가 있었어여
소개로 저렴한?? 비용으로 1년 이상 바퀴와 이별했찌요...
그 후 평수는 늘었지만 지은지 좀 오래된 집으로 급하게 이사를 했찌요
바루 방역을 했죠... 전에 했던 그 곳에서..
방역 당시 사장님??이 집이 오래되어 흙이 많고??? 이런저런 얘길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전 집에서 1년이상 바퀴를 못보았기에 안심했었는데
그 때가 작년 11월.. 다음해 3월에 바퀴가 다시 보이더라고요..
헉..
바퀴 시체만 봐도 고무장갑 끼고 휴지루 돌돌말아 혹시라도 못빠져 나가게 꽁꽁묶어 버리는데...
다시 방역할까 하다가 잠깐 놀러온 바퀴겠거니..
근데 아무래도 둥지 틀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기적으로 방역해야할지싶어 세스코로 관리받아보기로 신랑과 합의..
어짜피 계속 방역해야할지싶고, 그게 장기적으론 더 저렴할 듯..
당분간 집을 비울 것 같아 조금 더 있다가 신청할꺼에요..
집 비우기전에 받고 돌아와 눈에 보이는 시체들 버리고싶지만 당장 비워야해서..
낭중에 신경써서 제발..다 없에주세요.. 넘 무서비...흑..
(울 집엔 이상한 벌레들이 마나요.. ㅡㅡ;; 산두 가까이 있꼬 집도 오래되고...담에 이사갈 땐 벌레들이 좋아할만한 곳은 꼭!! 피할꺼에요..)
언제든지 전화 주세요.
바로 달려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