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땜에 그런지 이삼일 사이에 갑자기 하루살이가 엄청 늘었어요
하루살이가 너무 많아서 이젠 책상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심지어 얼굴에도 붙고.몸에도.옷에도 서너마리가 붙어있어요
예전엔 안그랬거든요
저희 회사는 산에 있어요.
논이랑 밭이랑 앞에 개울도 있긴 한데.
대체 하루살이가 갑자기 느는것은 단순히 장마인가요?
물이 주변에 충분하다면 번식이 용이합니다.
장마의 영향이라기 보다 이전에 산란한 유충이 성충으로 부화한 것입니다.
물속에서 1년이상 유충으로 있던 녀석이니... 작년에 태어난 녀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