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부터 세스코로 바퀴관리를 받고 있어요.
개미만한 크기의 바퀴요.. 세스코맨이 독일바퀴유충이라고 하더군요.
항상 딱 개미만한 바퀴가 끊이질 않네요.
세스코맨을 불러도 효과가 없어요.
자다가 이상해서 불을 켜면 항상 천정에, 바닥에 두세마리가 붙어있고. 너무 끔찍해요. 특히 아기때문에 정말 걱정이네요. 우리야 괜찮지만.
어떻게 해야하나요. 매일매일 세스코맨을 부를수도 없고.. ㅠ.ㅠ
어떨땐 열 받아서 세스코에게 다 환불받고 싶을정도예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결과 오늘(19일)로 방문일정이 잡혀 있네요.
곧 세스코맨께서 방문을 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