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세스코 해충 및 진드기 방제서비스를 최근에 받았습니다.
그저께 바퀴벌레가 집에 날라다녔다고 하는군요...
집에는 와이프와 어린 딸만 있는데...이거참...황당합디다.
와이프한테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랬는데 고객센터에서 하는 말이 한번더
나타나거든 다시 전화달라고 했다는데...참 열받더군요
한번더 나타나면 방문하고...안보이면 그냥 끝이란 이야기입니까??
참고로 세스코 작업전 방충망 교체 다 했으니깐..외부에서 들어올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층수도 19층이고..)
아무튼 그날 새벽에 와이프가 절 깨웁디다...오전에 보이던 바퀴벌레가
날아다닌다고요....
열받아서 바퀴벌레 박살을 내고....세스코로 택배보낼까 하다가 돌돌
말아서 버렸습니다. 홈페이지에 말로만 서비스,환불 어쩌고 저쩌고
하지말고 뭔가 대책을 내놓으시죠...증거는 아직 있으니깐...
비용이 한두푼도 아니고 수십만원을 들였는데...왠 날라다니는 바퀴벌레라뇨....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현재 고객님댁에서 나타난 바퀴는 미국바퀴 입니다.(날아 다니는 바퀴는 미국바퀴만 납니다. ^^!)
미국바퀴는 발육이 좋다면 더듬이 포함해서 10Cm 넘는 녀석도 있습니다.
미국바퀴는 15m 정도 비행이 가능하여 창문으로 넘어올 수 있습니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마리의
바퀴가 지속적으로 사람의 눈에 띄긴 어렵습니다.
또한 미국바퀴는 서식처가 집안이 아닌 외부이며, 집안에 음식물등을 구하기 위해 외부에서 침투를 합니다.
현재 저희 서비스전에 방충망등을 새로 하셨다며, 방충망과, 창문과의 틈이 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미국바퀴가 확인된 결과 환기를 하실때도 방충망등을 열어 두거나 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하수구를 통해 들어 오기도 하니 하수구 틈이나 구멍등은 사용전 열어 두었다가 사용후 닫을수 있는 것으로 관리해 주시면 됩니다.
바퀴는 눌리는 것을 좋아 하는 "향촉성"이라는 성질이 있어 사람이 생각 하지 못하는 아주 작은 틈을 이용해 다닐수도 있습니다.
현재 고객님께서 저희 서비스를 받으셨는데 고객님의 성함이 아닌 다른분의 성함으로 서비스를 받으신듯 합니다. 따라서 조회가 되지 않네요.
서비스를 받으신 분의 성함과, 또는 댁 전화번호를 올려 주신다면 저희가 서비스 드린 내용을 확인하여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