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지요? 윗동네..
비가 오겟지요? 아랫동네..
덥군요.
이런날 밖에 일보러 나간다면 살들이 서로 자석처럼 쩍~하니
달라 붙을 것 같은 습도에 후덥지근한것이...ㅡㅡ 짜증지대로돠~
언제나 식은 숭늉처럼 미적지근하게 살아오던 저..
친구들이 민주화투쟁할 때도 난 그들을 격려하며 집에서 책을 읽엇고
내가 찜한 고기를 남이 먹을까봐 전전긍긍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보면 흥분할 때 빼고는 그 어느 것에도
열렬하게, 홀린듯이 살아본 적이 없는 듯 하군요. 쩌업~
벗트...
그제부터 갑작시럽게 나타난 개미로 깜짝 놀랫지 몸미까.
첨엔 우연히 나탄거겠거니 햇구만.. 점차 많아지는 숫자에
그만! 무섭습니다. ㅠㅠ
겹고 착한 아들내미의 등짝을 사정없이
공격했는지 빠~알갛게 부풀어 올라 있더군요
순간..저의 동공을 확장되면서..욱~하는 쏠림의 기운을 받고는
곧바로 세스코로 뛰어왓답니다.
조금 깐깐하게 생긴 녀석으로 보이고 빨간 몸체를 가졌으며
아들을 물고 분명 메롱~하고 갔을껄 생각하니 갑자기 약올라
죽것습니다.
이그뜨이 어디서 어떤 경로를 통해 나타났는지
또..으뜩해 없애야 하는지를 알고 싶어요.
지금 제 눈빛은 불타오르는데..
몸은 노곤해지고 몽롱해지고 있는 상태랍니다.
어뜩해 좀 해죠바바요.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