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재미있게 글을 읽다가
저도 글을 올려봅니다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자꾸 무언가에 물린다고 합니다
혹 남들보다 안 씻거나
향수를 특이한걸 써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에어컨도 잘나온다니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집에서도 혼자서만 물린다던데….
첨에는 모기인가 했는데
본인도 모르게 여기저기 물린다니
모기가 아닐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벌레한테 혼자서 인기를 독차지 않을까요?
혹 어떤 해충인지 짐작은 가시는지요?
감사합니다 ^^
오~
여자친구분이 너무나 아름다우신가 봅니다.
회사 여직원들의 시기와 질투어린
시선을 받고 계신것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