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창틀쪽으로 바퀴벌레한마리가 왔다갔다하길래
음 그래 바깥으로 나오지않으면 필요치않은 살생은 할 필요가 없지..
하고 살려두었습니다.
시험기간인지라 학구열에 불타는 학우들과 방에모여 옹기종기 공부를하고
있는데 친구하나가 기겁을하며 바퀴벌레가 있다고하더이다..
그래도 저 녀석 밖으로 나오지않는다고 말하고 그냥 두었더니
이해를 했는지 나오진않더군요
그러나 사건은 오늘 터졌습니다..이 녀석이 간이 부은건지 도망가지도않고
창틀밖으로나와 가만히 있더군요
은근히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에프킬라로 한방 쏴주니까 슬슬도망치는척하다가 또 멈추더군요
약이 올라서 창틀틈이 에프킬라물로 흥건해질때까지 집중사격해서
쓰러뜨린다음 창밖으로 내던졌습니다..
정말 바퀴벌레들은 배은망덕하군요
세스코맨 내가 발견한 바퀴벌레는 방금전에 하늘나라로 가버린 그 녀석뿐
이었는데 한마리만 발견해도 20~30 마리는 주변에 살고있을꺼란말이 사실
입니까?
예 사실 입니다.
바퀴는 야행성 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잘 띄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퀴의 개체수가 늘어나게 되면 생활공간이 좁아진 바퀴가 외부로 보이게 됩니다.
이때 사람의 눈에 띄이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