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요.
지난번 살던 집은 지은지 한 3년정도 된 신축빌라였고 또
저희집 식구들이 좀 한 깔끔 (^^;)하기 때문에 바퀴벌래같은건
아예 구경을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이 곳에 이사오고 나서 보니까 세탁실에 있는 빗물 하수구를 통해서
배퀴가 들어오는 겁니다.
왜 베란다에 보면 상하 일자로 세워져 있는 파이프 있죠?
즉, 각 세대마다 연결되어 있는 하수구 파이프를 말합니다.
그 주변에 약을 뿌려 놓았더니 다음날 아침에 엄청난 크기의 바퀴들이
주변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밤마다 베란다 문을 닫아 놓고 자서 그런지 아직 집안에서
발견된건 한번 정도 밖에 없는데요 앞으로가 큰일입니다.
하수구를 막자니 세탁기 물이 배수되지 않으니 그럴수도 없고
약을 매일 뿌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고민입니다.
얼마전엔 새끼바퀴들이 쫙 퍼져 죽어 있더라구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바쁘시겠지만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하수구 파이프는 바퀴의 주요 이동경로중 하나입니다.
하수구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부분에 고무 덥게를 이용해 막아 주시고 바퀴 제거작업을 꾸준히 해 주셔야 합니다.
하수구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곳에 문제가 되고 있을 것 같고 하수구만 제거한다고 해서 바퀴가 제거 되지 않으므로 방제를 받는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