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말 여유로운 분이시군요...
  • 작성자 jinjin
  • 작성일 2006.07.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1985년부터 살고 있는 현재 동네는 물 좋고 깨끗한 곳이었죠.

하지만 차량 증가와 아파트 및 주택이 계속 지어지고 나니 어느새인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생물을 없애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다시 예전처럼 볼려면 엄청난 노력이 드는건 아시겠죠?

고객님 참 좋은 곳에서 살고 계신 겁니다.

-----------이글은 아주 예전 질문에 대한 운영자님이 답변글에 덧붙인 내용입니다.

참 아름다운 글입니다.

솔직히 저의 고향은 영덕이라는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이죠..

집을 완전 개조하기 전에는 마당에 아주큰 화단이 있었죠..사철내내 꽃을 볼수가 있어요. 여름에는 푸르름으로 봄 가을에는 화사한 빛깔로.. 지금은 단지 몇그루정도 남아 있죠...



"고객님 참 좋은 곳에서 살고 계십니다."

란 글을 보니 문득 그때가 생각나는군요.. 어릴적 화단주위를 운동장 삼아 한바퀴돌기도 하구 그랬던 기억이.....

집에서 걸어 1분거리에 하천이 있어요.. 아직은 깨끗한 편이죠.. 예전에 둑이 자연둑이였는데 풀도 많았고 흙길로 저녁엔 풀벌레 소리도 나구 그랬는데 장마나 태풍때문에 콘크리드로 그 위는 아스팔트로... 견고하게 다시 만들었더군요...



편하고 안전하거...좋지만 이걸 위해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도 있다는걸... 가끔 느낍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그 곳에서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 인접한 모 위성도시로 이사와 있습니다. *^^*


교외로 빠져나가는 지역의 길목이라


주말만 되면 차량이 붐비는 것을 보며, 이동시간을 조절하기도 하죠.





무엇보다도 이 곳이 좋은 건,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산이 바로 앞에 있고


아래에는 작은 개울이 흘러 한강까지 연결된다는 겁니다.


자연스러운 맛은 없지만,


개울과 나란히 산책로가 구비되어 있어 너무 좋지요. *^^*






참,


한강변으로 나가면 생태공원식으로 조성되어 있는 곳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장소로는 참 좋은 곳 입니다.







특정 시를 홍보하는 글이 돌까봐 밝히지 않았습니다. *^^*



답변일 200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