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에 참다 참다 결국 세스코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저희집에 살고 있는 바퀴는 독일바퀴라고 알려주시고 방역을 해주셨어요.
주의할 점도 알려주시고 가셔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첨에는 약먹은 애들이 비실거리고 나오더니 주방에서 수가 적게 줄어드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어제 오늘 다시 약먹은 애들이 아니고 씩씩한 애들이 돌아다니네요.
조그마한 새끼들도 돌아다니구요..
언제쯤 애들을 안 만날수 있는지..
담달에 한번더 나오신다는데 그때되면 완벽하게 사라지나요?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바퀴벌레만 보면 깜짝깜짝 놀래서 신경쇠약걸릴것 같아서...
그럼 수고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저희 서비스를 받으셨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저희 서비스후 바로 약을 먹는 바퀴도 있고 조금 나중에 먹는 바퀴도 있습니다.
보통 2주 안으로 바퀴가 약을 먹고 다니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달후 다시 2차를 받으신다면 바퀴를 보실수 없게 되니 잠시만 더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