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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가려워요~
  • 작성자 민철홍
  • 작성일 2006.07.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친구가 있는데 자고 일어나면 모기 물린것 처럼 가렵다고 그러는데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며칠 전부터 밤마다 그랬다고 그러는데 아는 누구한테 들은 경험으로는 진드기같은게 있어서 문다고 그러는데, 제 경험때는 팔이나 다리에 일렬로 붙어 물었었거든요? 그러니까 가려워서 긁고 가니까 꼭 붉은 마커로 선을 그은 듯이 반점이 올라오던데, 제 친구는 이곳 저곳 무나봐요. 그래서 동일한 것 같지도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모기는 아닌라고 봅니다...
솔직히 제 경우때도 뭔지 몰랐지만 친구때는 더 모르겠네요.

여자아이라서 안씻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고(물론 여자아이라고 다 잘 씻는건 아니지만요...), 침대도 새로 받아 쓰는거라는데, 기숙사에 살고 있는 친구입니다만...

기숙사에 살고 있는 아이라서 세스코 부르기도 그렇지만, 박멸(?)법 부탁드립니다. 스펀지에 떴던 알콜을 사용하는건 폭발의 위험성이 있다고 들었던 관계로 사양하고 싶어요.. 그게 이 경우에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럼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흡혈진드기가 의심스럽습니다.

흡혈 진드기는 0.2mm부터 피를 빨아 먹은 뒤 2.5mm 정도의 크기까지 크기가 변합니다.
침대 및 쇼파의 색이 하얀색이라면 검은 점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피를 흡혈 하기 때문에 신체에 붉게 물린 자국이 발견 됩니다.

따뜻하고 상대습도가 높은 곳에서 가장 잘 번식하게 됩니다. 현대 주거 형태는 진드기가 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흡혈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거든요.

이불 또는 쇼파가 밝은 색이라면 검은 점들이 있는지 돋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흡혈진드기 이외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일광소독이 가장 좋습니다.

답변일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