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살고 있는집은 도시에서 조금 벗어난 시골지역의 2층 단독주택의 1층에 살고 있습니다 3년전 이사오고 나서 부터 개미때문에 정말 안해본것이 없습니다 우선 첨엔 나오는데루 죽이다가 바퀴벌레 살충제를 사다가 뿌려보기두 하고 개미살충제 박하풀 허브 심지어는 박하사탕을 사다 놓으면 개미가 안낀다구 해서 박하사탕을 사다가 줄줄이 엮어서 달아놓은 적두 있습니다 정말 소용이 없더군요 우선 첨엔 바닥에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 같은 것에만 몰려들길래 혹여나 개미가 낄까봐 바루바루 치우곤 했는데 이제는 그런 부스러기 조차 없어서 그러나 아이들을 물기 시작 했습니다 저두 물론 여러번 물려 봤었구요 어떻게 들어가는지 몰라두 사다 놓은 식료품에두 들어가서 버리기 일수 입니다 첨엔 과자를 많이 사다 놨었는데 과자 봉지에 들어가길레 안사다 놓았거든요 그런데 이젠 라면 봉지며 벗어놓은 애들 옷에두 개미가 버글버글합니다 주로 개미가 천장쪽에서 내려오구요 출몰지역은 정말 셀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궁금한 점은 만약 세스코 서비스를 받았을경우 윗층이나 옆집에도 개미가 많은데 우리집만 방제를 한다구 해서 피해가 없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전원지역이라 집개미뿐만이 아니라 가끔은 밖에서 사는 개미마저도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집개미보다 크고 일반 땅개미 보다 작은 검정개미 정말 어찌해야 합니까? 답변부탁 드립니다
우선 아이들을 물리지 않게 하는 방법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