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온집엔 이때까지 바퀴벌레가 한마리도 안살았었죠... 이사를했슴당
그때였슴당 벽을기어오르는 바퀴벌레를보는순가 아~저거이 바퀴구나했슴당 무서웠슴당 누군가 잡더군요
그리고 어느날 언니네집에 놀러를갔슴당 거기서 이따시만큼 큰 바퀴를보았슴당 전무지놀라서 소리를질러댔슴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가리켰슴당 그집식구들 아무렇지도 않은듯...웃더구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편안히바퀴벌레를 마치 가족처럼보면서 살수있을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