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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진지하게 질문 드립니다.
  • 작성자 annale...
  • 작성일 2006.06.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희집은 옛날주택집인데. 제생각으론 이집을 지을때 잘못지었는지
엄청 습해서.. 돈벌레, 쥐며느리..? 종 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징그러운 온갖 벌레들이 총집합된 집입니다.

이제 막 돌지난 자식이 있어서.. 에미로써 더욱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밑에 글들을 쭈욱 읽어 보니 서식지를 알아야 한다는 말씀 외엔
자세한 답변이 없으셔서.. 궁금한 마음으로 문의 드립니다.

저희 집 주변에는 산과 수풀들이 엄청 많으 동네라서.. 서식지를
없애는건 무리일듯 싶고요.. 집안도 마찬가지로 옛날 집이라서 구석구석
틈새를 막고 손을 보기란 정말 너무나 어렵고 힘든일인지라...

제가 할수있는 최대한 방법을 좀 가르켜 주세요.. 제가 어떻게 하면
이 징그러운 것들을 안보고 살수 있을까요.. 매일밤 잠을 자기가
싫을 정도로.. 아주 미칠것 같습니다.

1. 징그러운 것들이 혹 우리 아기한테 영향을 주진 않을까요...?

2. 서식지 찾는 어려운 방법 말고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예를 들면 백반 같은 약을 아가손이 미치지 않는곳에 구석구석 놓는거..
이것도 괜찮을까요..?

저희집은 겨울이나 장마철인 여름이나.. 항상 습도가 많은 옛날 집입니다.

바쁘실텐데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거렸습니다. 명쾌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수고하십시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그리마나 쥐며느리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런 벌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 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 가능한 장소는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 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하게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은 무초산 실리콘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산형은 산성 + 콘크리트는(알카리성) = 응집반응(각각 일어남)이 일어납니다.

설명 드린 곳을 잘 관리해 주시고, 보이는 벌레를 계속 잡아 주신다면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

백반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해충(기어다니는 종류)에게 조금 도움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가루등을 흡입할 경우 탈모등을 일으킬수 있으니 조심 하셔야 합니다.

습기가 많은 장마철 이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답변일 200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