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부름을 받기 전에도 암컷 벌레를 사랑했는데.
국방부의 시계가 다가서 나와서도 잊지 못합니다.
요즘도 매일 통화하고 일주일에 여러번 만나고해도...
그리고 암컷벌레는 다른 수컷벌레가 없습니다.
보내주신 글이
문장이 긴 것도 아니고 단 4줄인데,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파악이 안 됩니다. ㅡㅡ^
뭘 알고 싶으신 거죠?
음냐~
생각을 다시 잘 정리해서 보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