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6개월 정도된 자취방인데요 오늘 우연히 벽에서 벌레를 발견했네요.
처음에는 개미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개미는 아니었구요...
언뜻 봤을때는 어릴때 봤던 머리이 비슷하게 생긴것 같기도 하고...
(지금 제게 머리이는 절대 없는 것 같은데-_-;;)
몸 길이는 1mm 정도 되는 것 같고 옅은 노란색에
머리부분은 작고 몸통부분은 약간 볼록하게 생겼네요.
아, 오래된 책에서 나오는 벌레 비슷하기도 해요.
벽지위를 꼬물꼬물-_-;; 기어다니다가
제가 잡으려니 콘센트 부위로 쏙 들어가기도 하네요...
여기 게시판을 뒤져보니까 먼지다듬이라는 벌레가 있던데
이 벌레는 딴데서 찾아보니 몸길이가 5mm정도라는데
제 방에서 나온 벌레는 아무리 봐도 2mm는 안 넘는것 같거든요.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너무 작아서 찍어도 식별이 불가능하네요...
도대체 이 벌레는 어떤 벌렌지 많이 해로운건 아닌지
집에서 혼자 박멸할 방법은 없는지 꼭 좀 알려주세요...ㅠ.ㅜ
이런 벌레 너무 신경쓰여요-_-;